| ‘골목식당’ 백종원, 2% 부족한 청파동 냉면집 회생작전 [TV온에어] |
| 2020. 03.19(목) 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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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의 골목식당 원주 칼국숫집 사장님 할머니 인천 신포시장 꼬마김밥집 청파동 냉면집 회냉면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냉면 맛으로 승부했다가 맛이 변한 청파동 냉면집, 어려운 상황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 김성주, 정인선 진행 아래 원주 칼국숫집(칼국수 집) 할머니, 인천 신포시장 꼬미김밥집, 청파동 냉면집 근황에 따른 돼지열병, 코로나19 등 위기관리 특집 편으로 꾸며졌다. 백종원은 청파동 냉면집 근황을 전하며 “SNS나 인스타그램 보면 굉장히 평범하단 얘기가 많더라. 그게 참 마음이 아팠다”라고 전했다. 이는 회 숙성도에 따른 문제로 추정 가능했다. 급기야 청파동 냉면집 상권 이전도 변수였다. 지난 해 내부 공사를 진행한 이후 가까운 곳으로 이전했지만 상황은 바뀌어 있었다. 가게 인테리어는 깔끔해졌지만 맛은 특출나지 않다는 것이 중론이었다. 청파동 사장님 부부는 “세를 올려달라고 해서 옮기게 됐다”라며 방송 유명세를 탄 이후 하릴없이 이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백종원은 자신이 전수해준 온면이 메뉴판에서 사라지자 의아해 했고, 사장님은 제면 설비가 동시에 불가능해 온면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여러 모로 방송 출연 당시 퀄리티가 유지되지 않는 상황이었다. 이에 대해 백종원은 “간재미 회 숙성에 문제가 있다”라며 간재미 회를 좀 더 긴 기간 숙성하면, 훨씬 냉면 퀄리티가 올라갈 것이라고 조언했다. 금세 문제점의 핵심을 간파해 비기를 전수하는 백종원의 역량이 돋보이는 대목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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