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5년째 새벽 개근, 하루도 쉰 적 없다" (라디오스타)
2020. 03.19(목) 00:18
라디오스타, 김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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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기상캐스터 김민아가 5년째 쉰 적이 없다고 밝혔다.

1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임하룡 양동근 김민아 옹성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김민아는 최근 각종 콘텐츠에서 입담을 뽐내며 예능인으로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그의 본업은 기상캐스터, JTBC의 유일한 기상캐스터로 5년 동안 홀로 일하는 중이다.

김민아는 "5년 동안 새벽 출근 중이다. 한 번도 못 쉬었다"라고 밝혀 주위를 경악케 했다. 김구라는 "그럼 술도 못 마시겠다"고 물었고, 김민아는 "친구가 딱 둘 남았는데, 못 본지 2년이 넘었다"고 말했다.

그는 "3년차 되니까 방송국에서 '너도 한 번 쉬어'라고 말씀을 해주시더라. 그런데 이게 프리랜서이다 보니, 쉬면 혹시 나를 대체할 사람이 오는 것은 아닌지 불안해지더라"고 말했다. 이어 "선배가 없어서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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