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모녀’ 급성간경화 차예련, 최명길에 목숨 빚지나 [종합] |
| 2020. 03.18(수) 20:36 |
| ||||
![]() |
| 우아한 모녀 몇부작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지수원 이훈 조경숙 오채이 이해우 김보미 최나무 송민재 96회 인물관계도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우아한 모녀’ 급성간경화 차예련이 결국 최명길에게 목숨 빚을 지게 될까. 1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 96회에서는 차미연(캐리정, 최명길), 한유진(제니스, 차예련), 구해준(김흥수), 구재명(김명수), 서은하(지수원), 홍인철(이훈), 조윤경(조경숙), 홍세라(오채이), 데니정(이해우), 홍유라(최나무), 황도리(송민재), 죽은 설미향(김보미)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제니스는 간이 안 좋은 상태로 판정돼 위기에 처했다. 해준은 제니스에게 간을 이식해주려 했지만 윤경이 이를 만류했다. 그 길로 제니스는 병원에서 나갔다가 혼절했다. 캐리정은 제니스의 친모인 서은하, 홍인철에게 연락을 취했다. 은하, 인철은 제니스가 간 이식을 받아야만 살 수 있다며 혼비백산했다. 제니스 병명은 급성 간 경화였다. 제니스를 자신의 친딸로 생각하는 차미연은 “내가 간 이식해주겠다. 검사 받겠다”라며 기른 정, 모성애를 드러냈다. 입원한 제니스를 걱정하는 차미연에 더불어 구해준 역시 집에서 탈출해 제니스를 찾아갔다. 해준은 제니스에게 반드시 살아야만 한다며, 간 이식 수술을 받으라고 설득했다. “다른 사람 간까지 받아가면서 살 생각 없다”고 거부하던 제니스는 결국 힘겹게 간 이식을 받기로 결정했다. 제니스와 간이 맞는 사람은 차미연이었다. 하지만 차미연, 서은하는 입을 맞추고 간 이식은 은하가 해주는 것으로 하자고 약속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제니스는 원수 같고,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 차미연에게 간 이식을 받으며 목숨을 구할 수 있을까. 두 사람의 이상한 인연이 절정으로 얽히고설켰다. 제니스에게 쇼크성 발작이 왔고 두 사람은 함께 수술실로 들어갔다. 마지막 장면에서 차미연은 누구보다 사랑하는 제니스에게 죄의식을 가진 채, 제니스가 반드시 자신의 간을 이식 받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기 바란다는 기도를 하며 엔딩신을 마무리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우아한 모녀’]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