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커' 김민아, '라디오스타' 출격…어설픈 개인기 연발 예고
2020. 03.18(수) 16:29
라디오스타, 김민아
라디오스타, 김민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기상캐스터 김민아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매우 흐린(?) 개인기 퍼레이드로 재미를 선사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측은 18일 본 방송을 앞두고 김민아의 개인기 퍼레이드가 담긴 선공개 영상을 네이버 TV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민아는 양동근에게 랩을 배워보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예능에서 보여줄 뚜렷한 개인기가 없다"는 이유였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즉석에서 노래를 요청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에 김민아는 트로트 '사랑은 아무나 하나'를 선곡해 한 소절을 열창했다. 하지만 열심히 하는 것에 비해 애매한(?) 노래 실력은 모두를 폭소케 했다. 김국진은 "논평할 수가 없는 노래 실력이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뒤이어 김민아는 최근 온라인에서 유행했던 '아무노래 챌린지'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삐걱삐걱 댄스에 노래 가사처럼 정말 '분위기가 싸해'지기도. 노래와 춤의 환장 컬래버레이션에 안영미는 "밸런스를 아주 뒤집어 놓으셨다"는 평을 내려 재미를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성대모사 하나만 남은 상황. 과연 김민아는 성대모사에 성공해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릴 수 있을지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민아는 물론 임하룡, 양동근, 옹성우와 스페셜 MC 라비가 함께하는 '잡(Job)다한 녀석들' 특집은 18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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