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양동근x임하룡, '라디오스타' 출격…'홍보요정' 변신
2020. 03.18(수) 15:36
라디오스타, 양동근, 임하룡, 365
라디오스타, 양동근, 임하룡, 365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365'의 배우 양동근과 임하룡이 본 방송을 앞두고 '라디오스타'를 통해 먼저 시청자들과 만난다.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양동근과 임하룡이 출격해, 새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극본 이서윤·연출 김경희, 이하 '365')의 홍보 요정으로 변신한다.

'365'는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간 순간,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자들의 미스터리 생존 게임을 그린 드라마. 양동근은 과거 1년 전으로 인생을 리셋하게 되는 도박 중독자에 악덕 사채업자의 부하 배정태 역으로 변신하며, 임하룡은 로또 당첨을 꿈꾸며 1년 전 과거로 인생을 리셋하는 60대 경비원 최경만 역으로 분한다.

연기는 물론 화려한 입담까지 갖춘 임하룡의 합류로 두 배우가 어떤 시너지를 발휘하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앞서 양동근은 지난번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365'의 가족처럼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드라마를 향한 기대와 관심 또한 동반 상승시킨 바 있다. 방송 직후 '365'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휩쓸면서 그 뜨거운 반응을 실감케 했다. 그 때문에 이번엔 또 어떤 재치 넘치는 입담과 출구 없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인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의 등장 예고에 '365' 제작진 또한 "양동근과 임하룡 배우의 열정은 진짜 '찐'이다. 드라마를 위한 그 마음이 너무 잘 전달되어서 요정 날개라도 달아드리고 싶은 마음"이라며 "두 배우가 올려준 텐션 그대로 첫 방송까지 쭉 이어가겠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응원했다.

한편, '365'는 오는 23일부터 매주 월, 화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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