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갑부’ 자동차 풀 커스텀 김태근 “연매출 4억, 대당 1000만원 수익” [종합] |
| 2020. 03.17(화) 2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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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갑부 자동차 개조 풀 커스텀 연매출 4억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서민갑부’ 자동차 개조, 자동차 풀 커스텀 갑부 김태근 씨의 차 사랑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다. 오늘(17일) 밤 방송된 채널A 교양프로그램 ‘서민갑부’에서는 자동차 개조, 자동차 풀 커스텀 갑부 김태근 씨 사연이 전파를 탄다. 지금껏 김태근 씨가 개조한 차만 2000여 대에 이른다. 연매출 4억 신화를 쓴 그는 기술력 하나로 순수익 90%에 도전중이다. 김태근 씨 차 개조, 풀 커스텀 기술은 가죽시트, 핸들 등을 수리하는 실내복원, 물 위에 필름을 띄워 부품에 색이나 디자인을 입히는 수전사, 탄소섬유를 이용한 부품 내구성 관련 기술 카본 기술 등으로 나뉜다. 자동차광이기도 한 그는 중고차 매장에서 낡은 차를 구입해 실험하듯이 자신만의 기술로 차를 새롭게 탈바꿈시킨다. 사실상 기술은 물론 디자인 감각까지 필요한 그의 차 개조 기술을 믿는 많은 이들이 새로이 변신한 차를 김태근 씨에게서 구입한다. 김태근 씨는 거의 매일같이 서울 서초구 중고차 매장을 찾는다. 차에 완전히 미치다시피 한 그다. 많은 사람들은 “돈 버는 수완이 장난 아니시다”라며 달인의 차 사랑, 돈을 끄는 기술을 극찬했다. 이어 김태근 씨는 “딱 봤을 때 ‘진짜 갖고 싶다’ 그런 생각이 드는 차를 만드는 게 목표”라며 자동차 풀 커스텀 최종 목표, 모티프를 전했다. 서민갑부인 그는 맨손으로 차를 거침없이 분리하고 뜯어내며 손이 까진지도 모른 채 “늘 있는 일이다. 손 찢어지는 것은 기본”이라며 웃어 보였다.
자동차 대시 보드 등 무려 1시간 30분만에 차의 모든 부품, 내부를 뜯어냈다. 그는 “제 마진하고 자동차 풀 커스텀 비용 합해서 한 장 정도. 천 만 원 수익 보고 작업 들어간다”라며 수익 상황을 설명했다. 한 대당 약 5일의 개조 시간이 걸린다. 그가 개조한 자동차는 단 한 대도 같은 디자인, 구조가 없다. 모든 면에서 꼼꼼한 김태근 씨는 가죽 내부까지 들여다보며 "겉으론 멀쩡해보이지만 가죽 안이 망가진 것"이라며 "이게 바로 차의 쾌쾌한 냄새의 원인"이라며 근본적으로 차 내부를 깔끔하게 수리하는 비결을 귀띔했다. 동료들 역시 그의 남다른 자동차 개조 감각, 기술을 극찬했다. 한 동료는 "아무나 하는 건 아니다"라며 김태근 씨의 열정과 테크닉에 혀를 내두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서민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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