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요요미=컵라면, 호랑나비 3R 진출
2020. 03.15(일) 18:52
복면가왕
복면가왕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복면가왕' 컵라면의 정체는 트로트 가수 요요미였다.

15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주윤발에 맞서는 도전자들의 2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 첫 번째 무대에서는 컵라면과 호랑나비가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나고 유영석은 "두 분의 색이 너무 달랐다. 컵라면은 프로의 냄새가 가득했다. 내가 표현할 수 있는 매력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호랑나비는 완급조절이 조금 부족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상은 "호랑나비의 정체가 감이 왔다. 일주일 동안 꽉 체한 기분이었다. 이번 무대를 보고 깨달았다"라며 "컵라면의 정체가 너무 궁금하다. 근데 송가인은 아는 것 같다. 둘 다 엄청난 실력자다"라고 전했다.

이후 결과가 공개됐고 호랑나비가 64표를 얻으며 29표 차로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아쉽게 3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한 컵라면은 자신의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복면 뒤 주인공은 바로 트로트 가수 요요미였다.

요요미는 패널들의 열렬한 환호에 힘입어 조용필 '창밖의 여자'를 불렀다. 이를 들은 송가인은 "내가 노래를 들으면서 닭살이 돋았다. 장르의 구분 없이 노래를 잘한다. 너무 자랑스럽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복면가왕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