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 '미스터트롯' 우승 키워드, #임영웅축하해 #얼굴흉터 #아버지 |
| 2020. 03.14(토) 2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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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트롯, 임영웅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스터트롯'의 우승자, 임영웅을 향한 관심과 축하 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14일 저녁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최종결과발표'(이하 '미스터트롯') 특별 생방송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생방송을 통해 임영웅이 1위 진(眞)으로 선발됐다. 임영웅은 1위 발표와 동시에 눈물을 쏟았다. 시청자와 제작진, 마스터 군단, 동료 가수들에게 감사를 전한 임영웅은 "낳아주신 어머니 감사하다. 할머니 감사하다"며 객석을 찾아온 가족들에게 인사했다. 임영웅 어머니, 할머니 역시 눈물을 보였다. 앞서 임영웅은 5살 어린 시절에 아버지를 여의고 할머니와 함께 지냈다는 과거사를 밝힌 바 있다. 임영웅은 "믿기지도 않지만, 결승전 생방송 당일 아버지 기일이었다"라며 아버지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한참 침묵하던 임영웅은 "미안하다고, 엄마 혼자 남겨두고 미안하다고 선물 준거라고 생각하겠다. 아버지께도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임영웅은 "다시 한 번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임영웅의 우승이 결정되자, 시청자들은 임영웅을 축하했다.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임영웅 축하해'가 등장하기도 했다. 또한 결과 발표 당시 1위 진에게 주어지는 망토를 두르고 왕관을 두른 임영웅의 얼굴이 화면에 비춰진 탓에 임영웅 얼굴 흉터도 화제가 됐다. 임영웅은 앞서 SNS 라이브를 통해 해당 얼굴 흉터가 어린 시절 넘어져서 생긴 상처라고 밝혔다. 임영웅은 "얼굴 흉터 수술을 하려 했지만 신경이 죽는다고 해 하지 못했다. 콤플렉스였는데 '미스터트롯' 통해 극복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미스터트롯'에서는 2위 선 영탁, 3위 미 이찬원, 4위 김호중, 5위 정동원, 6위 장민호, 7위 김희재가 결정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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