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최윤소♥키스로 완성된 결혼 약속 “천동 씨”
2020. 03.13(금) 21:04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설정환 심지호 정유민 양희경 선우재덕 김규철 경숙 조희봉 정소영 류담 나인우 이유진 김이경 임지규 이아라 김지훈 김미라 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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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가 설정환 프러포즈를 받아들였다.

13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 99회에서는 강여원(최윤소), 봉천동(설정환), 김지훈(심지호), 황수지(정유민), 왕꼰닙(양희경), 황병래(선우재덕), 강규철(김규철), 구윤경(경숙), 남일남(조희봉), 남지영(정소영), 장상문(류담), 남이남(나인우), 봉선화(이유진), 강여주(김이경), 남동우(임지규), 남보람(이아라), 장영재(김지훈), 윤정숙(김미라)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봉천동은 그간의 모든 진심을 담아 여원에게 마음을 고백하며, 청혼했다. 피아노 앞에서 여원에게 반지를 끼워준 천동은 “사랑한다. 결혼해달라”며 키스를 했다.

여원은 그런 천동의 청혼을 받아들였다. 여원은 “저희 어머니가 허락해주신 덕분”이라며 시어머니 왕꼰닙에 대한 효심을 드러냈다.

봉천동은 “저도 정말 감사드린다. 사장님이 우리 며느리 넘본다 그래서 식은땀이 났다”고 넉살을 떨었다. 천동은 ‘팀장님’이라는 호칭을 바꿔달라고 부탁했고, 여원은 그런 천동의 이름을 처음으로 부르며 핑크빛 기류를 과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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