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소주연 "미스코리아 꿈, 키 작아서 포기"
2020. 03.13(금) 08:53
소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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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철파엠' 배우 소주연이 어릴 적 꿈을 고백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윤아름 역을 맡아 연기한 소주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소주연은 어릴 적 장래희망에 대해 이야기했다. 소주연은 "초등학교 1학년 때 미스코리아가 될 거라고 했는데 선생님이 키 작으면 못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소주연은 자신의 키가 157cm라고 밝힌 뒤 "키가 작아서 미스코리아 꿈을 접었다. 충격 받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소주연은 "꿈도 미래도 가치관도 없었다. 살면 그냥 사는 구나라는 생각했다"면서 "사진 찍히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일상 사진을 올렸는데, 지금 회사가 연락을 줬다"고 배우로 데뷔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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