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승호, 심경 토로 "경찰 역할이라 살찌운 것" [TD#] |
| 2020. 03.12(목) 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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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호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유승호가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유승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찰 역할이라 일부러 살 많이 찌웠다"며 "나도 안다. 얼굴 살찐 거"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전날 첫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극본 안도하·연출 김휘)에 사이코메트리 초능력을 지닌 형사 동백 역으로 등장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드라마 속 유승호에 대해 살쪘다는 지적을 했다. 이에 유승호가 직접 입을 열었다. 동명의 다음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메모리스트'는 국가공인 초능력 형사 동백(유승호)과 초엘리트 프로파일러 한선미(이세영)가 미스터리한 절대악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수사극을 표방한 작품이다. '메모리스트'는 첫 방송부터 강렬한 흡인력을 선사했다. 의식불명이 된 피해자 임칠규(김서경)의 기억을 읽으며, 그의 고통에 동화하는 동백의 모습은 기존의 히어로와는 달랐다. 섬세하고 시크한 카리스마로 극의 한 축을 이끌어가는 이세영의 파격적인 변신 또한 색다른 볼거리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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