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우아한 모녀’ 김흥수, 차예련 커플의 삶이 망가져버렸다.
1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 91회에서는 차미연(캐리정, 최명길), 한유진(제니스, 차예련), 구해준(김흥수), 구재명(김명수), 서은하(지수원), 홍인철(이훈), 조윤경(조경숙), 홍세라(오채이), 데니정(이해우), 홍유라(최나무), 황도리(송민재), 설미향(김보미)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앞서 차미연이 자신을 유괴해 복수를 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서은하 딸 유진은 충격적인 자신의 운명과 삶 앞에서 고통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결국 해준과의 결혼식에서 도망쳤고 겨우 집으로 돌아와 모든 물건을 때려부수기 시작했다.
특히 유진은 차미연과 함께 찍은 모녀 사진을 집어던지며 오열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구해준 역시 사랑하는 유진을 잃은 상실감에 유진의 환영을 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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