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겸 배우 임윤아, JTBC ‘허쉬’ 검토 中…황정민 후배 役
2020. 03.11(수) 16:32
소녀시대 윤아 임윤아 허쉬 황정민 엑시트
소녀시대 윤아 임윤아 허쉬 황정민 엑시트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임윤아, 그가 기자를 소재로 한 새 드라마 '허쉬' 출연을 검토 중이다.

1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방송가에 따르면 윤아는 JTBC 하반기 기대작 드라마 '허쉬'(가제) 출연을 긍정 검토하고 있다.

정진영 작가의 소설 '침묵주의보'를 원작으로한 드라마 '허쉬'는 신문사를 배경으로 직장인 기자들의 생존과 양심, 그 경계의 딜레마를 그렸다. 기자라는 직업적 특수성보다, 누구에게나 어필할 수 있는 평범한 직장인들의 애환이 주로 묘사될 전망이다. 극중 윤아가 맡게 될 역할은 이제 막 언론계에 입성한 신입 인턴 기자 이지수다.

윤아가 이번 '허쉬' 출연을 확정하게 된다면 황정민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극중 황정민은 정의구현을 위해 언론계에 발을 디뎌 여러 부서를 섭렵한 베테랑 기자 한준혁 역으로 열연한다.

윤아의 드라마 캐스팅이 확실시될 경우, 그는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게 된다. 황정민 역시 TV조선 '한반도' 이후 8년 만의 드라마 복귀인 만큼, 두 사람의 차진 선후배 호흡이 기대되는 상황. 소설 원작에는 러브라인이 등장하지 않는 바, 이들은 치열한 직장인으로 분해 현실감 있는 사회생활 스토리를 그려나갈 전망이다.

'허쉬'는 김정민 작가가 극본을 맡고 연출은 미정이다. 올해 하반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임윤아는 소녀시대 출신으로 지난 해 영화 '엑시트'로 평단, 관객의 동시다발적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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