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러' 강하늘 "비 맞는 게 좋다, 일부러 나가 맞을 정도" |
| 2020. 03.10(화) 2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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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래블러 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 스페셜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트래블러 아르헨티나'에서 배우 강하늘이 특이 취향을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JTBC '트래블러 아르헨티나 - 이과수 폭포 스페셜'에서는 이과수 폭포를 찾은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하늘은 이과수 폭포로 향하는 한걸음 한 걸음에 설렘이 가득한 얼굴이었다. 그는 내리는 비조차 즐기며 "비 맞는 걸 너무 좋아한다. 갈아입을 옷을 가져가서 맞고 올 정도다. 가끔은 옥상에 올라가 비를 맞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폭포 소리가 들려오자 강하늘은 물론 안재홍과 옹성우 역시 미소를 띠었다. 안재홍은 "이제 뭔가 더 가까워지는 것 같다"고 즐거워했고, 마침내 '산 마르틴 폭포'를 눈앞에 마주하자 감탄을 내뱉었다. 이과수 폭포는 나이아가라 폭포, 빅토리아 폭포와 함께 3대 폭포로 손꼽힌다. 이과수는 '거대한 물'을 뜻하는 과라니족 언어로,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국경을 따라 3km 가량 이어진 폭포다. 특히 브라질에선 병풍처럼 넓은 물줄기를 볼 수 있고, 아르헨티나에서는 이과수 폭포의 하이라이트 '악마의 목구멍'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트래블러 아르헨티나 - 이과수 폭포 스페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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