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치승, 뒷북 갑질 논란→"3년 전 끝난 일, 악의적 유포 유감" [종합] |
| 2020. 03.10(화) 0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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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치승 관장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임금 체불과 욕설 등 갑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직접 해명을 내놓으며 논란이 일단락됐다. 양치승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8일 한 양치승 관장이 운영하는 체육관에서 근무했다고 주장한 누리꾼의 SNS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졌다.. "첫 출근하는 날 낯설어서 힘들어 하니까 관장이 구석진 곳에 불러 온갖 욕을 했다"며 "제 행동이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 들면 '너 내가 이 피트니스 업계 전부 안다고, 내가 너에 대한 이야기나 여기 떠나 다른 어디 가도 알 수 있다'고 협박도 했다"는 내용이었다. 해당 누리꾼은 욕설과 협박이 계속되자 3~4일 만에 연락 없이 출근을 하지 않았고, 양치승 관장에게 일한 날짜 수만큼 임금 지불을 요구했으나 연락이 두절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어린 맘에 연락 없이 관둔 건 잘못 맞지만 (양치승이) 이렇게 떳떳하게 티비 나오는 건 더 아닌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양치승은 "해당 3년 전에 올라왔던 글이다. 당시 그 친구는 게시했던 글을 지우고 직접 찾아와 오해가 있었다며 제가 사과를 했다"라고 전했다. 양치승은 "저는 근무했던 이틀 치의 급여를 지급하면서 잘 마무리하고 돌려보낸 기억이 있다"며 "지금 그때 당시 쓴 내용의 글이 캡처돼 마치 최근에 일처럼 알려지고 있다. 이런 상황을 의도를 가지고 악의적으로 배포한 이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최초 유포자에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고개 숙여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드린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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