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구윤회·한경일·다비·스윙스·육성재, 귀호강 신보 [이번주 뭐 들었니?]
2020. 03.08(일) 21:58
NCT 127 구윤회 한경일 다비 스윙스 육성재
NCT 127 구윤회 한경일 다비 스윙스 육성재
[티브이데일리 가요팀] 2020년 3월 첫째주 역시 가지각색의 다채로운 곡들이 발매됐다. NCT 127(엔시티 127)부터 구윤회, 한경일, 다비(DAVII), 스윙스(Swings), 비투비(BTOB) 육성재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신보가 대중들의 귓가를 즐겁게했다.

◆ NCT 127, 정규 앨범 '엔시티 #127 네오 존(NCT #127 Neo Zone)' (발매일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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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곡 '영웅(英雄; Kick It)'은 중독성 강한 시그니처 보코더 사운드와 다이내믹한 베이스 글라이딩 소스, NCT 127의 에너제틱한 보컬이 어우러진 강렬한 템포가 돋보이는 힙합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이겨내자'는 당차고 자신감 있는 메시지를 위트 있게 풀어내 곡의 파워풀한 에너지를 더욱 극대화시켰다. 총 13곡 수록.

김지하 - 다양한 반전이 있는 앨범.
김한길 - 몰입도 높은 강렬함.

◆ 구윤회, EP 앨범 '리와인드 Vol.3(rewind Vol.3)' (발매일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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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곡 '스타리 나이트(Starry night)'는 지난 2015년에 발매했던 곡을 새로이 편곡한 노래다. 당시의 투박한 느낌을 다듬고 보다 성숙되고 세련된 느낌을 담으려 했다. 두 번째 서브 타이틀곡 '이렇게라도 널 향해 있는 게'는 '스타리 나이트'의 연장선에 있는 이야기로, 아직 연인과의 이별에 머물러 헤어 나오지 못하는 인물을 노래 한 곡이다. 총 4곡 수록.

김지하 - 색깔 분명한 가창 스타일. 그만큼 호불호도 분명히 갈릴 듯.
김한길 - 가슴 따뜻해 지는 음색.

◆ 한경일, EP 앨범 '그대는 내가 사는 이유입니다' (발매일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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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곡 '그대는 내가 사는 이유입니다'는 수많은 드라마의 타이틀 곡을 써온 작곡가 필승불패의 곡으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웅장한 편곡이 돋보이는 팝발라드 곡이다. 힘들고 지쳐있던 나에게 다가온 그대는 내 인생의 한줄기 빛과 같은 사람이라고 전하는 그 말이 큰 울림을 준다. 총 5곡 수록.

김지하 - 잘 소화할 수 있는 발라드로 꾸린 앨범.
김한길 - 역시 발라드 맛집.

◆ 다비, EP 앨범 '시네마(CINEMA)' (발매일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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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앨범 '시네마'는 사랑과 이별에 대한 다비의 경험과 생각을 담은 재즈 R&B 장르의 앨범으로, 첫 트랙부터 마지막 엔딩곡까지 한 편의 로맨스 영화를 연상시킨다. 타이틀 곡 '날개(ANGEL)'는 모든 걸 바쳤던 사랑하는 연인이 떠나버리고 혼자 남은 이의 마음을 그려낸 팝 재즈 R&B 장르의 곡이다. 총 6곡 수록.

김지하 - '귀로 듣는 영화'라는 설명이 어울리는 앨범.
김한길 - 섹시한 음색이 귓가를 사로잡는다. 전곡 추천.

◆ 스윙스, 정규 앨범 '업그레이드 Ⅳ(Upgrade Ⅳ)' (발매일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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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은 전 트랙을 스윙스가 직접 프로듀싱했다. 음악인으로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다른 길에서 달려오다가 현타를 느낀 자신에 대한 관찰, 그리고 그에 대한 결론과 해결책을 담았다. 스윙스는 '나는 이런 사람이다'라고 하며 스스로를 이해하며 스윙스가 어떤 사람인지 형상화 시키려고 했다면, 프로듀서 스윙스는 직관적으로 '나 자신'에 주목하고 있다. 총 17곡 수록.

김지하 - 굉장한 노력의 산물.
김한길 - 스윙스의 음악적 역량이 도드라진 앨범.

◆ 육성재, 스페셜 앨범 '육 어클락(YOOK O'clock)' (발매일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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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곡 '그날의 바람'은 불어오는 바람에 타고 오는 과거를 회상하는 이야기를 담은 노래로, 어쿠스틱 사운드와 육성재의 감미로운 보컬이 인상적인 곡이다. 진심을 담은 그의 목소리와 후반부에 이어지는 콰이어가 조화를 이루어 무한한 감동을 선사한다. 총 7곡 수록.

김지하 - 한 곡을 홀로 통째로 끌고가도 불편하지 않은 목소리, 가창 스타일.
김한길 - 마음을 녹이는 감미로운 음색.

[정리=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각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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