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미닛 출신 손지현(남지현) "개명 후 연기 활동, 힘들면서 뿌듯"(복면가왕) |
| 2020. 03.08(일)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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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가왕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복면가왕'에서 포미닛 출신 손지현(남지현)이 개명 후 연기 활동을 하게 된 것에 대해 말했다. 8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주윤발'의 연승을 막기 위한 도전자들의 1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두 번째 무대에서는 '흰나비'와 '호랑나비'가 라디의 'I'm in love'를 선곡해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경연이라는 걸 잊을 만큼 감미로운 하모니를 뽐내 판정단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무대를 본 윤상은 "1라운드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화음을 본 게 오랜만이다. 다만 내공에서 '흰나비'가 부족함이 보였다. 더불어 '호랑나비'에게서는 익숙함이 느껴졌다. 나와 비슷한 또래 같다"고 평했다. 그러나 김현철은 "난 오히려 '호랑나비'가 요즘 사람 같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흰나비'가 더 잘한 것 같다"고 반박해 결과를 궁금하게 했다. 하지만 결국 승리는 '호랑나비'에게로 돌아갔다. 이후 솔로곡을 준비하게 된 '흰나비'는 1라운드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며 웃지'를 선곡해 판정단을 놀라게 했다. 이후 공개된 '흰나비'의 정체는 그룹 포미닛 출신의 손지현으로 밝혀졌다. 솔로 무대를 마친 손지현은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며 "포미닛 활동 이후 4년 만이다. 오랜만의 무대라 아쉬움은 남지만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남지현에서 손지현으로 개명하고 연기를 시작한 것에 대해 "처음부터 시작하는 게 초반엔 힘들었다. 신인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었다. 힘들면서도 뿌듯하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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