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모모랜드 제인=뽀글이 "단독 출연 처음, 긴장됐다" |
| 2020. 03.08(일) 18:41 |
| ||||
![]() |
| 복면가왕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복면가왕'에서 '뽀글이'의 정체가 모모랜드 제인으로 밝혀졌다. 8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주윤발'의 연승을 막기 위한 도전자들의 1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첫 무대에서는 '뽀글이'와 '컵라면'이 핑클의 'NOW'를 선곡해 경연을 펼쳤다. '뽀글이'는 안정적인 보컬로, '컵라면'은 이색적인 음색으로 관중을 사로잡았다. 무대가 끝나자 유영석은 "이름만 보고 두 사람의 노래 스타일이 비슷할 줄 알았는데 전혀 달랐다. '컵라면'은 매운맛, '뽀글이'는 순한 맛이었다. 특히 '컵라면'은 '끼순이'다. 덕분에 매력이 크게 어필됐다. 사람을 끌어들이는 힘이 있다. 반면 '뽀글이'는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밀어주는 힘이 있다. 탄탄한 내공이 있다"고 평했다. 이어 송가인은 "겉모습이나 목소리로 봤을 땐 현역 아이돌 같다. 특히 '컵라면'은 제가 아는 분 같다. 특유의 창법이 있더라. 끝을 살짝 올린다"고 해 기대감을 모았고, 김세정은 "한 분은 현직 아이돌, 한 분은 선배 아이돌의 느낌이 있다. '컵라면'이 바다 선배의 목소리와 비슷하다"고 평했다. 그러나 이를 들은 김구라는 "비슷한 느낌은 있지만, 바다는 아닌 것 같다. 바다의 목소리는 더 시원하다"고 반박했다. 이후 공개된 결과에서는 '컵라면'이 승자로 밝혀졌다. '컵라면'은 총 60표를 가져가며 39표를 가져간 '뽀글이'에 승리했다. 패배한 '뽀글이'는 자신의 솔로곡으로 김세정의 '꽃길'을 선곡해 불렀다. 그러면서 '뽀글이'는 자신의 복면을 벗었고, 공개된 정체는 바로 모모랜드의 제인이었다. 제인은 "혼자서 어딘가에 나온 것 자체가 처음이다. 그래서 너무 긴장된다. 특히 선곡을 할 때까지만 해도 세정 선배가 있는지 몰랐다. 원곡자 앞에서 부르려니 더 떨렸다. 쓰러질 뻔했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김세정은 "'꽃길'을 누군가가 불러준 게 처음이다. 선물 같았다. 보이스 자체가 새롭게 들려서 좋았다"고 평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