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머니?’ 가수 한서경 “나이 18세 아들 홈스쿨링, 성적 참담”
2020. 03.06(금) 21:17
공부가 머니? 가수 한서경 아들 나이
공부가 머니? 가수 한서경 아들 나이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공부가 머니?’ 가수 한서경 아들 새론 군 홈스쿨링 현황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6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는 ‘낭랑 18세’ 히트곡을 낸 가수 한서경, 18세 늦둥이 아들 새론 군의 홈스쿨링 실황이 공개됐다.

한서경 늦둥이 아들 새론이, 현재 10대인 그는 중학교를 가는 대신 홈스쿨링으로 공부를 해왔다. 스케줄표를 직접 만들고 지문을 발췌해 문단별로 핵심 내용을 정리하는가 하면, 마인드맵을 이용해 노트를 정리한 새론 군의 꼼꼼함이 돋보였다.

홈스쿨링을 해온 한서경은 중학교 검정고시로 고등학교에 들어갔다. 하지만 고등학교 첫 성적이 예상 외로 참담했다. 모든 과목이 50점 미만이었던 것이다. 이에 대해 새론 군은 “친구들한테 고등학교 시험은 어떻게 나오나고 물어봤지만 다들 자세히 말해주진 않더라. 좀 많이 힘들었다”라는 심경을 전했다.

홈스쿨링 지원 단체 대표는 “검정고시 같은 경우 중학교 분량 중 어디가 시험에 나올지 모르므로 꼼꼼하게 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부연했다.

가수 한서경 나이 1966년생이다. 그는 남편과 늦은 나이에 늦둥이 아들 새론이를 낳아 아들 교육에 애쓰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공부가 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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