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남의광장' 김희철, '미스터트롯' 애청자에 트로트 한 소절 '정공법' [TV온에어] |
| 2020. 03.06(금) 07:05 |
| ||||
![]() |
| 맛남의 광장, 김희철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맛남의 광장' 김희철이 미식회를 찾은 시청자의 '미스터트롯' 사랑에 정공법으로 맞섰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남해 시금치의 재탄생이 그려졌다. 이날 농벤져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게소 영업을 중단하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미식회를 열었다. 이들은 팟 시금치 무쌉, 시금치 소스, 시금치 무침, 베이컨 시금치 볶음 등을 준비했고, 시금치 농가 주민들이 미식회를 찾아 이를 맛봤다. 시금치 농가 주민들은 반찬으로만 쓰이던 시금치의 변화에 감탄했다. 양세형이 내놓은 팟 시금치 무쌉도 "태국요리 전문 식당 같다"는 좋은 평을 받았고, 김희철도 일취월장 요리 실력으로 직접 만든 시금치 무침을 내놨다. 이후 김희철은 주민들에게 서빙을 이어갔다. 김희철이 "목요일에 보는 프로그램이 있느냐"며 '맛남의 광장' 홍보 멘트를 유도했지만, 한 주민은 "'미스터트롯' 본다"며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인 TV조선 '미스터트롯'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당황한 것도 잠시, 남진 '둥지'를 부르며 트로트 한 소절을 뽐냈다. 백종원은 김희철의 능청에 웃음을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맛남의 광장']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