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롯신이 떴다' 장윤정, 첫 버스킹에 눈물 |
| 2020. 03.05(목) 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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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롯신이 떴다, 장윤정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트롯신이 떴다'에서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눈물을 글썽였다. 4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베트남 호치민으로 버스킹을 떠난 '트롯신'(김연자, 설운도, 주현미, 진성, 장윤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유롭게 호치민을 구경하던 '트롯신'들은 제작진으로부터 "오늘 여기서(호치민 중앙우체국) 바로 공연을 하게 될 것"이라는 말을 듣고 패닉 상태에 빠졌다. '트롯신'들은 "오늘?"이라고 되물으며 "말도 안 된다"고 당황했다. 그러나 무대는 준비되고 있었고, '트롯신'들은 버스킹에 도전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트롯신'들은 이 사실을 받아들이곤 가위바위보로 결정하기로 했고, 1등을 한 주현미는 "나이대로 공연을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트롯신'들은 설운도가 첫 무대를, 장윤정이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게 됐다. "아무도 환호를 안 해주면 어떡하지"라는 우려와 달리, 호치민의 시민들은 밝은 분위기로 설운도, 김연자 등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끝으로 장윤정이 올라와 자신의 대표곡인 '초혼'을 선곡해 불렀다. 장윤정은 처음부터 모든 감정을 끌어올려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곧 감정이 벅차올랐는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장윤정은 프로답게 안정적인 발성으로 무대를 끝마쳤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트롯신이 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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