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천사”…아이유, 가족 거주 양평군에 2천만 원 추가 기부
2020. 03.04(수) 17:12
아이유 코로나 기부 연예인 코로나19 국내현황 발생 확산 확진자 사망자
아이유 코로나 기부 연예인 코로나19 국내현황 발생 확산 확진자 사망자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코로나19 확산 방지 기부가 릴레이처럼 이어지고 있다.

4일 경기 양평군에 따르면 아이유는 취약계층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양평군에 2,000만 원을 기부했다. 현재 양평군에는 아이유 모친 등 가족들이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유 기부는 릴레이처럼 이어져 이번이 네 번째다. 가장 먼저 지난 2월 27일 대한의사협회에 1억 원 상당의 의료용 방호복 3,000벌을 기증했다. 이어 굿네이버스에는 1억 원을 기부했다.

더불어 아이유는 자신이 거주 중인 서초구에도 3,000만 원을 기부했으며, 가족이 거주 중인 양평군에 2000만 원을 추가 기부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해 신보 'Love poem(러브 포엠)'을 냈으며 드라마 '호텔 델루나'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최근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OST 군단으로도 참여해 인기를 누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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