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코로나19 성금 5천만 원 기부 "간절한 마음으로"
2020. 03.04(수) 16:45
코요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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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코요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신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빨리 코로나19가 극복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우리 코요태도 힘을 보탠다"라며 "힘내라 대한민국"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코요태는 최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 해당 기부금은 대구와 경북 지역의 의료진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코요태는 지난해 20주년 기념 앨범 '리본(REborn)'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같은 해 11월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데뷔 20주년 단독 콘서트 '코요태 20th 이즈 백'을 개최하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코요태는 '불꽃'으로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후 '미련' '비상' '애원' '파란' '패션' '비몽' '순정' '디스코 왕' 등 히트곡들로 전 객석의 떼창과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신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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