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리스트' 전효성 "기자 役, 오상진·박철민 코치 받았다" |
| 2020. 03.03(화)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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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메모리스트, 전효성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메모리스트'의 배우 전효성이 기자 역할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3일 오후 2시 tvN 새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극본 안도하·연출 김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유승호 이세영 조성하 고창석 윤지온 전효성과 김휘, 소재현 PD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메모리스트'는 국가공인 초능력 형사 동백(유승호)과 초엘리트 프로파일러 한선미(이세영)가 미스터리한 절대악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수사물이다. 전효성은 '메모리스트'에서 사회부 기자 강지은 역할을 맡았다. 전효성은 "그간 취재를 받기만 하던 입장에서 기자 역할을 하고 싶다는 욕심이 들어서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막내 기자로, 사회초년생의 열정이 있다. 소신 있는 기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설명했다. 극 중 방송 기자로 등장하는 강지은 캐릭터를 잡기 위해 주위의 도움도 받았다. 전효성은 "리포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오상진 아나운서, 박철민 기자를 귀찮게 하며 조언을 구했다"고 말했다. 조언을 구할 뿐만 아니라 사전 조사도 많이 했다고 밝히며 "내가 기자가 돼서 리포팅한다는 마음으로 장면들을 준비했다"고 각오를 다졌다. '메모리스트'는 11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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