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설정환 연애 시작…심지호 母 김미라 굴욕전 [종합] |
| 2020. 03.02(월) 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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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최윤소, 두 사람이 오랜 시련을 이겨내고 결국 사랑을 확인했다. 2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 90회에서는 강여원(최윤소), 봉천동(설정환), 김지훈(심지호), 황수지(정유민), 왕꼰닙(양희경), 황병래(선우재덕), 강규철(김규철), 구윤경(경숙), 남일남(조희봉), 남지영(정소영), 장상문(류담), 남이남(나인우), 봉선화(이유진), 강여주(김이경), 남동우(임지규), 남보람(이아라), 장영재(김지훈), 윤정숙(김미라)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봉천동은 위험한 사고를 겪으며 모든 팀원들을 걱정시켰다. 여원은 그런 천동을 걱정해 득달 같이 병원에 달려왔고, 자신을 걱정하는 여원의 마음을 알게 된 천동은 그런 여원에게 급작스레 키스를 했다. 두 사람은 위기 앞에서 결국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고, 관계는 더욱 공고해졌다. 마침 두 사람을 발견한 것은 봉천동 동생 봉선화였다. 천동은 여원과의 관계를 인정받으려 애썼고, 선화는 그런 두 사람의 관계를 공식 인정하며 응원을 보탰다. 천동은 자신의 공식 연인이 된 여원에게 전화를 걸었고, 두 사람은 잠들기 전 달콤한 통화를 이어갔다. 누구보다 힘겨운 연인 관계의 완성이었다. 이 가운데 윤정숙은 집, 즉 자신의 처가에서 얼른 나가라는 아들 김지훈의 말을 애써 무시하며 파출부 일을 지속했다. 김지훈은 회사에서 정숙에게 전화를 하며 “아직도 안 나갔냐”라며 불 같이 화를 냈다. 지훈은 장모 구윤경의 모든 괄시를 이겨내는 친모 정숙의 모습에 괜한 분노를 느꼈다. 지훈은 정숙에게 “내가 분명히 경고했잖냐. 기어이 내 손으로 끌려나갈 거냐”라고 도끼눈을 떴다. 정숙은 “아래 네 장인, 장모 다 있는데 어쩌려고 그러냐. 일주일만 기한을 달라. 며칠만이라도 좋으니 조금만 네 옆에서 얼굴 보다 떠날 수 있게 해달라”며 고통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꽃길만 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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