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측 "코로나19 증상 無, 검사 대상 아니다" [공식입장]
2020. 03.02(월) 18:07
박민영, 코로나19
박민영, 코로나19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박민영 측이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 관련 이상 징후가 없음을 밝혔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2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박민영의 이탈리아 밀라노 출국 일정과 관련 "확진자와 비행기, 숙소, 동선, 스태프 중 겹치는 것이 없었고 현재 증상도 없다. 선제적 대응을 위해 보건소에 문의했고 검사 대상이 아니며 추이를 지켜볼 것을 권고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소속사 측은 "격리 대상은 아니지만 동선과 스케줄을 최소화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문제는 없지만 만일의 상황을 위해 촬영은 이번 주까지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이와 관련해 한 연예 관계자는 "현재 돌고 있는 지라시 상당수가 잘못된 정보들이 껴있어 관계자들이 곤혹스럽다"며 황당함을 표했다.

앞서 가수 청하의 스태프 2명은 지난달 19일부터 24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를 다녀온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민영과 한예슬도 비슷한 시기에 패션위크에 참석했지만, 이상 징후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현재 박민영은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목해원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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