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슛돌이' 양세찬 "김종국, 그러다가 우리 퇴장당한다"
2020. 03.02(월) 13:43
날아라 슛돌이
날아라 슛돌이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날아라 슛돌이'에서 코미디언 양세찬이 경기에 과하게 몰입한 김종국을 말린다.

3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에서는 인천유나이티드 아카데미와 여섯 번째 평가전을 이어가는 FC슛돌이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두 팀은 접전을 이어갔다. 불꽃 튀는 경기답게 그 열기는 벤치까지 이어졌다. 김종국은 심판의 판정으로 인천유나이티드 아카데미에게 볼이 가자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종국은 "우리 공 아니냐. 파울은 잡아줘야 한다"라고 아쉬워했다. 또한 그는 중계진에게 "미안한데 파울이면 누가 좀 이야기해달라"라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양세찬은 "그만해라. 그러다가 우리 퇴장당한다"라며 김종국을 말렸다.

이런 가운데 평화로운 모습을 보였던 양세찬과 일일 감독 알베르토도 달라진 모습으로 열기를 더했다. FC슛돌이의 핸드볼에 심판이 파울을 선언하자 김종국과 양세찬은 "아니 왜 우리만"이라고 소리쳤다. 또한 알베르토도 "이게 왜 파울이냐"라고 말하며 흥분했다.

하지만 심판의 설명에 이들은 꼬리를 내렸다. 이를 본 중계진은 "벤치가 정말 유치하다"고 말하며 고개를 내저었다. 3일 저녁 8시 5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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