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국 母, '미우새' 하차 심경 "아들 결혼한 게 더 좋다" (짐종국) |
| 2026. 07.09(목) 2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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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김종국의 어머니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를 떠나게 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9일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짐종국)’에는 ‘팔순 지난 어머니도 피할 수 없는 PT (Feat. 어머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종국은 갑작스러운 스케줄 변경으로 생긴 여유를 활용해 어머니를 모시고 미국 라스베가스로 4박 5일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그는 “작년에 어머님이 팔순이셨는데 복잡했던 일들로 아무런 이벤트도 못 해드리고 지나가서 어머님 생신을 기념해 급하게 다녀왔다”라며 여행 계기를 설명했다. 여행지에 도착한 김종국의 모친은 아들을 향해 깊은 고마움을 표했다. '미우새' 하차 이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라스베가스 풍경을 만끽하며 “작은 아들 덕분에 좋은 데 와 가지고 좋은 구경 많이 하고 너무 감사하다”라고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다. 여행 마지막 날 김종국은 어머니에게 생일 여행 소감을 물었고, 어머니는 "아들 덕에 생각지도 못하게 와서 잘 놀다 간다"며 깊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당시 김종국은 자신이 결혼한 후 어머니가 '미우새'를 떠나게 된 것에 대해 "아쉽지 않냐"며 속내를 물었다. 그러나 어머니는 "아들이 결혼했는데 방송 출연 못하는 게 당연하다"라며 "아들이 결혼한 게 더 좋다"라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아내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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