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몽니 김신의 "올해 목표, 민우혁의 449점 넘는 것"
2020. 02.29(토) 18:33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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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밴드 몽니 멤버 김신의가 올해 목표를 공개했다.

29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는 뮤지컬 배우 정영주, 민우혁, 국악인 송소희, 밴드 몽니(공태우 김신의 이인경 정훈태), 더로즈(김우성 박도준 이재형 이하준), 그룹 펜타곤 후이 진호 등이 출연해 1980년대를 풍미한 스타 '정수라 편'을 꾸몄다.

이날 몽니는 공연으로 바쁜 와중에도 '불후의 명곡'에 참석했다. 이에 대해 김신의는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 이럴 때 나가서 우승하게 된다면 정말 최고일 것 같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사실 3일 연속 라이브 공연 이후에 녹화다. 하지만 최상의 목 상태를 가지고 왔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MC 문희준은 "설마 토크 콘서트 아니냐"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김신의는 올해 목표에 대해 "2020년에는 꼭 민우혁이 세운 449점을 넘는 게 목표다"라고 밝혔다. 이에 MC 정재형은 "과연 될까"라고 얄밉게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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