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 정영주 "송소희, 대결 상대로 피하고 싶어" |
| 2020. 02.29(토) 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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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후의 명곡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정영주가 피하고 싶은 대결 상대로 송소희를 꼽았다. 29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는 뮤지컬 배우 정영주, 민우혁, 국악인 송소희, 밴드 몽니(공태우 김신의 이인경 정훈태), 더로즈(김우성 박도준 이재형 이하준), 그룹 펜타곤 후이 진호 등이 출연해 1980년대를 풍미한 스타 '정수라 편'을 꾸몄다. 이날 정영주는 피하고 싶은 막강한 상대가 있냐는 질문에 "나비 한 마리가 있다. 송소희다. '불후의 명곡'을 통해 송소희의 팬이 됐다. 어린 나이임에도 깊은 감성을 갖고 있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MC 문희준은 "라이벌을 너무 어린 친구로 설정한 거 아니냐. 쥐 잡듯이 잡을 거냐"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정영주는 지난 '故 나애심 편'에서 1승에 실패했다. 이에 대해 그는 "불이 꺼지니까 바람이 훅 들어오더라. 굉장히 시원하더라. 나쁜 기억은 아니었다"라며 태연한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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