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산다’ 이장우X기안84 백운호수 번개팅 “친해져볼까” [종합] |
| 2020. 02.29(토) 0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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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혼자산다 이장우 기안84 박나래 성훈 헨리 손담비 집 태사자 김형준 집 나이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혼자산다’ 배우 이장우, 기안84 백운호수 데이트가 시청자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이장우는 기안84를 향한 오랜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28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 기안84, 이시언, 성훈, 헨리, 손담비 집, 이장우 집, 백운호수 방문기, 태사자 김형준 집, 나이 등 다양한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앞서 이장우는 요리를 하면서 각종 조미료를 마구 요리에 털어 넣으며 많은 이들이 우려를 자아냈다. 이에 대해 이장우는 “많은 사람들이 걱정해줬다. 그 다음부터 건강에 신경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즙 같은 것을 샀다”고 고백했다. 이장우는 다양한 건강즙을 비롯해 몸에 좋다는 가루들을 공개했다. 그는 단백질 쉐이크 통에 건강즙, 가루들을 모드 탄 채 흔들어 마셨다. 그는 “쑥을 석류에 탄 맛”이라고 말해 손담비를 경악케 했다. 그런 이장우는 약 5분간의 짧은 운동을 마치고 설레는 마음으로 열심히 샤워를 했다. 그는 자신이 몹시 팬인 사람을 만나 일일데이트를 한다며 “누군지는 비밀”이라며 제작진을 궁금하게 했다. 이장우가 오토바이를 타고 찾아간 곳은 기안84 건물 회사였다. 기안84는 이장우 앞에 나타났고 두 남자는 괜스레 서로에게 어색함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둘은 “우리 서로 천천히 알아가보자”라며 오토바이 동반 질주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의 콧물 내지 분비물까지 적나라하게 공개됐고, 이장우는 그런 기안84에게 친근감을 드러며 서로에게 한층 가까워졌다. 이장우, 기안84는 백운호수 인근 한 서울 유명 카페에서 티타임을 가지며 대화를 나눴다. 어딘가 덤앤더머 같은 두 사람은 시청자들에게 친근한 이웃집 청년들처럼 다가섰다. 이장우는 “기안84 팬이었다. 아이디어 같은 그런 것, 늘 생각하고 있다”라며 창작 욕구를 드러냈고 기안84는 그런 이장우를 친동생처럼 대했다. 이날 이장우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제작사를 차렸다며, 영화 촬영을 구상 중이라는 속내를 드러냈다. 이장우는 창작자이기도 한 기안84의 아이디어를 필요로했고, 기안84는 "우리도 '기생충' 같은 것 만들어보자"라고 받아치며 미국 아카데미상 4관왕을 석권한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 제작 바른손이앤에이)을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기안84는 현재 신작 ‘회춘’을 네이버에 연재하며 ‘복학왕’에 이어 많은 이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혼자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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