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심지호, 파출부 母 김미라 외면했다 |
| 2020. 02.28(금) 2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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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꽃길만 걸어요’ 심지호가 김미라의 뒤늦은 등장에 분노했다. 12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 12회에서는 강여원(최윤소), 봉천동(설정환), 김지훈(심지호), 황수지(정유민), 왕꼰닙(양희경), 황병래(선우재덕), 강규철(김규철), 구윤경(경숙), 남일남(조희봉), 남지영(정소영), 장상문(류담), 남이남(나인우), 봉선화(이유진), 강여주(김이경), 남동우(임지규), 남보람(이아라), 장영재(김지훈), 윤정숙(김미라)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지훈은 자신이 사는 황수지 집에서 메이드 일을 하는 친모 윤정숙에게 불 같이 화를 냈다. 그는 “언제부터 내 엄마였냐. 나갈 기회를 주는 거다. 내가 당신을 못 쫓아낼 것 같냐”라며 분노했다. 윤정숙은 “지훈아. 지훈아. 나는 그냥 네가 잘 자랐는지 보고 싶어서 들어온 것뿐이다”라며 장성한 아들을 향한 뒤늦은 애착을 드러냈다. 하지만 지훈은 윤정숙을 엄마로 대접하거나 받아들일 생각이 없었다. 정숙은 이렇게 아들과 또 다시 절연하게 되는 것일까. 한편 이날 여원은 천동과 함께 지방 출장을 가면서 한층 더 서로에게 가까워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꽃길만 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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