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목보7' 신현준, 출연자에 "내 출연료 주겠다" |
| 2020. 02.28(금) 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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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목보7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너목보7'에서 배우 신현준이 참가자에게 출연료를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28일 저녁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7'(이하 '너목보7')에서는 신현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현준은 군시절 선후임 십오센치 혹은 환상의 짝꿍 음치 투다리로 소개된 미스터리 싱어 2번을 음치로 선택했다. 이날 추리단으로 함께한 김기리는 미스터리 싱어 2번을 강력 추전했다. 그는 "2번이 음치가 확실하다. 틀리면 내가 짐 싸서 집 가겠다"라고 선언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집에 가는 건 그렇고, 틀리면 방청석에 앉아라"라고 말했다. 신현준은 김기리의 말을 듣고 미스터리 싱어 2번을 선택했다. 그는 "가까이서 보니까 실력자 같다. 김기리가 방청석으로 갈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미스터리 싱어 2번은 노을의 '그리워 그리워'를 선곡했다. 이들은 첫 소절부터 음이탈을 내며 웃음을 선사했다. 신현준과 김기리의 예상이 적중했다. 환상의 짝꿍 음치 투다리 방훈식 씨와 이영준 씨는 전통무용을 하고 있었다. 방훈식 씨는 "원래 내가 더 음치로 시작했다. 근데 노래가 늘었다. 10월부터 립싱크를 연습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이들은 '너목보7' 참가 이유에 대해 "사실 방훈식의 집이 지난해 불에 탔다. 그래서 상금을 타면 보상금이나 복구 비용에 좀 보태려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신현준은 "집에 불난 거 복구하는 데 돈이 많이 드냐. 내 출연료를 드리도록 하겠다. 훗날 현장에서 만날 후배들이지 않나"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너목보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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