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리, ♥문지인 출산 앞두고 "이제 셋이 놀자" [★한컷] |
| 2026. 08.07(금)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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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코미디언 김기리가 아내 문지인의 출산을 앞두고 예비 아빠가 된 설렘과 벅찬 마음을 전했다. 지난 6일 김기리는 자신의 SNS 계정에 "곧 아이를 낳는다니 드는 생각"이라는 글과 함께 문지인과의 추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결혼 후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김기리와 문지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울창한 숲길에서 손을 꼭 잡고 서로를 바라보는가 하면, 여행지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하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다정한 부부의 일상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김기리는 출산을 앞두고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아내랑 좀만 더 놀 걸! (사실 많이 놈. 그래두.. 아쉽)"이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좀만 더 자상할 걸! 친절할 걸! (아들한테 내 얘기 좀 잘해줘요)"이라며 아내 문지인을 향한 애정과 미안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 또 "100명 중 98명이 이제 다 끝났다, 너무 힘들 거다라고 했지만 나머지 2명의 말이 적중하기를"이라며 예비 아빠가 된 심경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끝으로 김기리는 "헤이 문지인 씨! 이제 셋이 놀자! 제대로!"라고 덧붙이며 곧 태어날 아이와 함께할 새로운 가족의 시간을 기대했다. 한편 김기리와 문지인은 지난 2024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직접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현재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김기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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