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심지호, 최윤소 남편 정체 알았다
2020. 02.26(수) 21:13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설정환 심지호 정유민 양희경 선우재덕 김규철 경숙 조희봉 정소영 류담 나인우 이유진 김이경 임지규 이아라 김지훈 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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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꽃길만 걸어요’ 심지호가 최윤소 정체를 알았다.

12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 87회에서는 강여원(최윤소), 봉천동(설정환), 김지훈(심지호), 황수지(정유민), 왕꼰닙(양희경), 황병래(선우재덕), 강규철(김규철), 구윤경(경숙), 남일남(조희봉), 남지영(정소영), 장상문(류담), 남이남(나인우), 봉선화(이유진), 강여주(김이경), 남동우(임지규), 남보람(이아라), 장영재(김지훈)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여원은 김지훈과 마주앉아 자신의 남편이었던 남동우를 언급했다. 그는 “명문일보 남동우 기자 아냐”고 물었다.

김지훈은 “명문일보라면 몇 년 전에 저희 회사 취재 건으로 만난 적이 있다. 강여원 씨는 그 분을 어떻게 아냐”고 반문했다.

강여원은 자신의 남편이라고 답했고 김지훈은 무척 놀랐다. 그는 “남동우 기자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는 얘기는 들었다”라며 여원을 애써 위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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