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타는 청춘’ 김정균♥정민경 결혼 심경 “나이 4살차, 미스코리아급 미모” [종합] |
| 2020. 02.26(수) 0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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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불타는 청춘’ 탤런트 동기 정민경과 결혼을 앞둔 김정균, 그가 새 신랑의 따뜻한 인심과 행복을 브라운관에 전달하며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김정균 정민경 나이 차이, 궁합도 안 본다는 4살 차이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축하가 더해지고 있다. 2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정민경 결혼 앞둔 김정균, 강문영, 이연수, 김광규, 안혜경, 박선영, 조하나, 강경헌, 최성국, 최민용, 구본승, 김부용, 가수 양수경, 한정수 등의 나이 잊은 애정, 우정 쌓기가 전파를 탔다. 김정균은 오는 6월 KBS 탤런트 14기 동기인 정민경 씨와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이에 앞서 김정균은 ‘불타는 청춘’ 출연진으로 합류해 강원도 평창에서 멤버들과 진한 회포를 풀게 됐다. 이날 김정균은 꽃등심 한우, 와인 등 어마어마한 양의 고급 음식들을 준비해와 동료들에게 이를 대접했다. 신나게 식사를 마친 이들은 각자 방에서 모여 앉아 인터넷을 확인하다가 김정균 정민경 결혼 기사를 접했다. 이연수는 “너무 미녀다”라며 정민경 미모를 극찬했다. 미스코리아 같다는 주위의 극찬이 쏟아졌다. 김광규는 “능력자네”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급기야 김광규는 “한 번 갔다 온 사람이 또 잘 가더라”라는 농담을 전하기도 했다. 강문영은 “야, 난 두 번 갔다 왔는데 뭘 그러냐”라고 웃었다. 강문영은 아버지이자 유명 역술가 백운산 씨를 언급하며 “어쩐지..”라며 김정균 결혼 소식을 아버지 발언과 연관시키기도 했다. 한정수는 “누나도 신기 같은 거 있는 거냐”라며 신기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균은 그간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었다. 그런 김정균이 늦은 나이에 새로운 인연을 만나면서, 이혼 후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됐다. 재혼을 하게 된 김정균은 “저희 어머니와 15년을 함께 살았다. 저희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예쁜 배필과 잘 살아야겠다고 생각을 하긴 했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했다. 제가 말하긴 좀 쑥스러웠다”라며 기쁨 반 부담감 반인 심경을 전했다. 유명인의 고충이기도 했다. 최성국 등은 “난 그래도 기쁘다. 내 동생이 아니라 형이니까..”라고 말했다. 최민용은 “난 원래 결혼식 안 가는데 형 결혼식은 가야겠어”라며 축하의 심경을 보탰다. 김정균 나이 1965년생으로 현재 50대다. 정민경 씨 나이 1969년생으로 두 사람은 KBS 탤런트 동기이기도 하다. 정민경 미모 역시 남달라 많은 이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정민경 씨는 현재 사업가로 활약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민경은 강문영 등과 영화 ‘뜨거운 비’ 촬영 경력도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불타는 청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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