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한기범 “마르판 증후군, 돈 없어 수술 도움 받아”
2020. 02.25(화) 22:00
비디오스타 한기범 감독 가수 심신 배우 구본승 슬리피 박소현 김숙 박나래 산다라박
비디오스타 한기범 감독 가수 심신 배우 구본승 슬리피 박소현 김숙 박나래 산다라박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디오스타’ 한기범 감독이 마르판 증후군 상처를 언급했다.

25일 밤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MC 박소현, 김숙, 박나래, 산다라박 진행 아래 전 농구선수 겸 감독 한기범, 가수 심신, 배우 구본승, 가수 슬리피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한기범 감독이 “제가 마르판 증후군 있었다”라고 말했다. 마르판 증후군은 상염색체 우성 유전으로 생기는 병이며, 지나치게 손발이 길고 키가 크며 여러 가지 골격의 이상이나 심장 기형 등이 나타난다.

한기범은 “첫 수술은 받았는데, 두 번째 수술은 돈이 없었다. 한국심장재단 도움으로 건강을 찾았다. 수술 받고 나서 받은 것을 갚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며 현재 나눔의 손길을 뻗치고 있다고 전했다. 한기범과 뜻이 같은 지인들은 심장병을 앓는 아이들을 여러 후원 등을 받아 도와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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