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탠드업' 녹화 취소…KBS '열린음악회'·'전국노래자랑' 줄줄이 연기 |
| 2020. 02.25(화) 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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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스탠드업 녹화 취소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의 '스탠드 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녹화 취소를 결정했다. 25일 KBS2 예능프로그램 '스탠드 업'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9일 예정이었던 녹화 취소 소식을 알렸다. 제작진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라며 "방청 신청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추후 녹화가 재개되는 대로 안내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스탠드업'은 지난 15일에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녹화를 취소한 바 있다. 2주 뒤인 29일에는 정상적으로 녹화를 재개하려 했으나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이 지속되며 녹화가 취소됐다. 이에 25일 방송은 스페셜 형식으로 기존 방송분을 재편집할 예정이며, 3월 3일 방송되 결방될 예정이다. 한편 KBS는 관객이 참여해야 하는 공개 방송 녹화를 취소하거나 무관중으로 진행하며 코로나19 확산을 막으려 하고 있다.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기존 관객 판정단 대신 연예인 판정단 제도를 도입했고, '뮤직뱅크'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 음악프로그램은 무관중 녹화를 진행한다. 또한 '개그콘서트'는 26일 예정이던 녹화를 취소했고, '열린음악회', '전국노래자랑' 역시 녹화를 하지 않거나 잠정 연기한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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