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콘택트’ 나이 서른 박기량, 후배 치어리더 몸매·실력 관리법 [종합] |
| 2020. 02.24(월) 2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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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콘택트 박기량 나이 치어리더 조윤경 이단비 이다영 박예진 이윤정 김승은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아이콘택트' 치어리더 박기량, 올해 나이 30살을 맞은 업계 최고의 프로페셔널이다. 고생에 고생을 거듭한 그가 후배들 몸매, 실력까지 매섭게 관리하며 타고난 근면성과 직업 정신을 과시했다. 24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강호동, 이상민, 하하 진행 아래 부산 출신 치어리더 박기량, 후배 치어리더 조윤경, 이단비, 이다영, 박예진, 이윤정, 김승은 대립각, 선무도 단독 공연 라이벌 대결 과정이 공개됐다. 박기량은 “치어리더는 경기장의 꽃이라 불린다”라며 “경기 1회부터 끝날 때까지 관중들과 호흡해 한 팀을 같이 응원하고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직업이다. 2시간 풀타임으로 뛴다”라며 직업 고충과 특성을 설명했다. 박기량 경력 13년이다. 그는 “사람들이 제가 일을 오래 해서 나이 30대 중반인 줄 안다”라고 말했다. 실제 박기량 나이 올해 30세다. 박기량은 “고등학교 때 일하다 보니까 늘 학교 끝나고 연습실에 가서 늘 연습했다. 꽃다운 나이에 놀지도 못했다. 그땐 일이 너무 좋아서 열심히 했다”라며 “치어리더는 예전엔 인식이 부정적이고 가벼워서 아래에서 영상 촬영하고 ‘아가씨, 술 한 잔 따라봐라’ 막 이러셨는데 지금은 그런 치어리더 인식이 많이 개선됐다. 지금은 환경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박기량 프로페셔널 의식은 남달랐다. 경기장에서도 국가 대표급 치어리더로 불리는 그는 완벽한 안무, 아름다운 몸매, 미모로 전 국민들에게 여전히 톱급으로 불린다. 실제로 박기량 연습량은 어마어마했으며 근면성실이 몸에 밴 상황. 박기량은 이날 후배 치어리더들과의 팀 연습실 상황을 전격 공개했다. 박기량은 약속 시간에 늦는 후배들을 호되게 야단치는가 하면, 머리를 풀고 연습에 방해되는 일부 후배 박예진 등을 공개 저격하며 상황을 리드했다. 이에 대해 후배들의 불만도 생겨나기 시작했다. 김승은, 조윤경 등은 요즘 치어리더 분위기, 마인드, 인식 상황이 달라졌는데도 박기량 팀장은 여전히 꼰대 태도를 고수한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박기량은 그런 후배들에게 치어리더로서의 몸매 관리법, 연습량, 실력 유지 등 여러 지침들을 강요하며 군기를 잡았다. 그는 "예전 치어리더 다 마르고 탄탄하고 건강미 있는 반면, 우리 팀은 건강미가 전혀 없다"라며 비주얼 면을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 이어 박기량은 제작진에게 “나 때는 낮 1시에 나와서 밤 10시까지 연습하고 그랬다”라며 최근 치어리더가 된 후배들의 연습량 역시 턱없이 부족하고, 환경이 많이 느슨해졌다는 불만을 토로했다. 가장 먼저 치어리더에 대한 세간의 인식을 개선하는데 크게 일조한, 프로페셔널의 항변이자 업계 발전을 향한 속 깊은 우려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아이콘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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