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찾아' 서강준, 박민영과 미묘 기류 "이번엔 얼마나 있냐"
2020. 02.24(월) 21:55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서강준과 박민영이 미묘한 기류를 뿜어냈다.

24일 밤 첫 방송된 JTBC 새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극본 한가람·연출 한지승, 이하 '날찾아') 1회에서는 서울을 떠나 북현리로 향한 목해원(박민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해원은 북현리로 도착한 이후 처음으로 은섭(서강준)과 마주했다. 은섭은 조심스레 "이번엔 얼마나 있나?"고 물었고, 해원은 "봄까지 있어보려 한다"고 답했다.

이에 은섭은 "차라던지 필요한 거 있으면 말해라. 명여(문정희) 누나는 차가 없지 않냐"고 말했고, 해원이 기다렸다는 듯 "그럼 자동차 지금 빌려달라"고 하자 키를 던져줬다.

이후 해원은 명여와 함께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러 시내로 나갔다. 이 가운데 해원은 "옆집의 걔, 조금 변한 것 같다. 뭐랄까 다른 사람 같아졌다. 마치 잠깐 실종됐다가 돌아온 사람 같다"고 했고, 명여는 "그러고 보니 몇 년 동네에서 못 봤던 것 같기도 하다. 그래도 실종은 아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날찾아']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 날찾아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