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빵집 무기한 영업중단 "코로나19 때문, 안전할 때 다시 열 것"
2020. 02.24(월) 10:40
노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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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홍철책빵'의 문을 닫았다.

노홍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대응 최고수준 심각 격상에 따른 긴급공지"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노홍철은 "조심스럽지만 모두의 건강을 위해 오늘부터 무기한 문 닫는다. 조금은 안전하다 싶을 때 다시 문을 열겠다"며 "잠 못 자고 코로나19 뉴스를 보다, 항상 수많은 분의 귀한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홍철책빵'의 간판불을 잠시 끄는 게 맞는 것 같아 공지 올린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홍철책빵'은 개인적으로도 요즘 가장 재밌는 놀이이자 도전이기에 길게 보고 큰 결정 내린다. 양해 부탁드린다. 다시 만나는 그날에는 더 알찬 콘텐츠와 신메뉴, 업데이트된 책들과 함께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노홍철은 지난달 15일 서울 용산구 후암동 근처에 자신의 이름을 건 '홍철책빵'을 열었다. 건물의 1층은 책방과 카페, 2층은 베이커리로 운영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노홍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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