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도 눈 실핏줄 터졌다, ‘놀러코스터’ 스페인 놀이공원 접수 [T-데이]
2026. 06.21(일) 10:17
MBC 놀러코스터
MBC 놀러코스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놀친자’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유럽 최고 수준의 스릴을 자랑하는 테마파크 투어에 나선다.

21일 첫 방송하는 MBC 새 예능프로그램 ‘놀러코스터’에서는 네 사람이 유럽의 유명 테마파크를 찾아 각종 초대형 놀이기구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스페인의 한 테마파크를 방문한다. 유럽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손꼽히는 만큼 긴 대기 시간을 피하기 위해 개장 시간 전부터 현장을 찾아 오픈런에 나서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인다.

특히 이들은 빌딩 30층 높이에 달하는 초대형 드롭타워에 도전한다. 해당 놀이기구는 앉아서 타는 방식뿐만 아니라 서서 탑승하는 방식, 몸이 앞으로 약 15도 기울어진 상태로 즐기는 방식 등 다양한 형태의 좌석으로 더욱 강렬한 공포감을 선사한다. 서서 타는 자리에 오른 멤버들은 극한의 높이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고경표는 탑승 후 “제물이 된 기분이었다”고 솔직한 소감을 남겨 그가 경험한 아찔한 순간에 관심이 쏠린다.

놀이공원 마니아로 알려진 노홍철 역시 스페인 롤러코스터의 강렬한 매운맛을 제대로 체험한다. 첫 놀이기구 탑승부터 눈의 실핏줄이 터지고 구토 직전의 상황까지 겪은 것은 물론, 여행 초반 휴대폰을 잃어버리는 예상 밖의 사건까지 발생하며 험난한 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의 스릴 넘치는 첫 번째 테마파크 여행기는 21일 밤 9시 10분 방송하는 ‘놀러코스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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