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컴백 기자회견,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생중계로 대체 [공식]
2020. 02.23(일) 16:53
방탄소년단 기자회견
방탄소년단 기자회견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온라인으로 대체한다.

23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으로 최소한의 위험도 차단하기 위해 24일 오후 1시 45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방탄소년단 글로벌 기자간담회'는 유튜브 생중계로만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공지했다.

그러면서 "현재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인원이 모이는 행사를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고,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 위한 조치이오니 다시 한 번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방탄소년단 글로벌 기자간담회'는 오후 2시부터 BANGTAN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만 진행된다.

또한 당초 생중계 없이 진행하려던 현장 질의응답도 시간을 연장해 온라인 생중계로 열린다. 사전 질문을 토대로 MC와 이번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 관련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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