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은지원, 조명섭 반전 말투에 깜짝 "이북에서 왔냐" |
| 2020. 02.22(토) 2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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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적 참견 시점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가수 조명섭이 반전 말투로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2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조명섭의 일상이 소개됐다. 이날 조명섭은 "신인가수 조명섭이다. 현재 스물두 살"이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나 은지원은 특이한 조명섭의 말투에 "혹시 이북에서 오신 분이냐"고 물었고, 조명섭은 여유롭게 "강원도가 이북과 가까워서 그런가 보다"고 답했다. 또한 조명섭은 "강원도에 살았지만 주변 친구들은 평범하다. 다 서울말을 쓴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명섭은 "12살 때 우연히 뉴스를 보다가 '신라의 달밤'을 들었는데 그때부터 노래를 하게 됐다"며 노래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조명섭의 노래를 들은 출연진은 "축음기에서 나오는 소리 같다"고 했고, 은지원은 "여기가 불국사인 줄 알았다. 울림이 다르다"고 평했다. 전현무 역시 "예전 남인수 선생님의 노래를 축음기를 통해 다시 듣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은지원은 "뭔가 학교도 서당을 다녔을 것 같다"며 "혹시나 형이 우려돼서 하는 말인데 설정이면 풀어. 나중에 힘들어질 거야"라고 현실 조언을 건네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전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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