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모녀’ 조경숙 오열, 최명길·김흥수 친자관계 알았다 |
| 2020. 02.18(화)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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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한 모녀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지수원 이훈 조경숙 오채이 이해우 김보미 75회 인물관계도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우아한 모녀’ 김흥수를 키워온 조경숙이 지수원 죄악을 모두 알게 됐다. 1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 75회에서는 차미연(캐리정, 최명길), 한유진(제니스, 차예련), 구해준(김흥수), 구재명(김명수), 서은하(지수원), 홍인철(이훈), 조윤경(조경숙), 홍세라(오채이), 데니정(이해우), 황도리(송민재), 설미향(김보미)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해준을 키워온 조윤경은 해준이 서은하의 죄악으로 인해 출생의 비밀이 조작된 상황임을 알아챘다. 해준은 차미연의 아들이었고, 조윤경은 뻔뻔한 은하의 악행에 고통스러워하며 절규했다. 윤경은 서은하의 목을 조르며 분노했다. 하지만 은하는 “남편 자식 죽은 걸로 30년 복수를 준비한 여자다. 넌 절대 캐리 못 이겨. 조용히 입 다물고 살아라”라며 “난 해준이가 네 아들로 잘 살길 바란다. 우리 세라랑 결혼도 하고..”라며 이죽거렸다. 윤경은 은하에게 “넌 정말 인간도 아니다”라고 말했고, 은하는 “오히려 나한테 감사해야 한다. 나 아니면 자식 키우는 재미도 없었을 것”이라고 받아쳐 시청자들의 공분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우아한 모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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