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불시착' 김정현 종영 소감 "반성과 희망을 발견한 작품"
2020. 02.18(화) 11:55
김정현
김정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김정현이 '사랑의 불시착' 종영 소감을 밝혔다.

김정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부족한 내가 이번 드라마를 통해 너무나 과분한 사랑을 받으며 무사히 촬영을 종료했다.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 안에서 많은 반성과 희망을 발견한 작품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 인생의 교과서로 삼아 더욱 좋은 사람, 좋은 배우로 성장할 수 있는 용기를 준 작품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넘치는 행복감으로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성원으로 살아가겠다.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김정현이 출연한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연출 이정효)은 지난 16일 종영했다. 김정현은 북한으로 도망친 사업가 구승준 역을 맡아 현빈 손예진 서지혜와 함께 연기 호흡을 맞췄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정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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