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진태현 '정자왕' 등극 "무려 3억 마리, 기준치의 7.6배"
2020. 02.18(화) 00:06
동상이몽2 진태현
동상이몽2 진태현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동상이몽2' 진태현이 '정자왕'에 등극했다.

1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2세 준비를 위해 산부인과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세를 준비 중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결혼 후 첫 산전 검사를 받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그 가운데 이날 진태현은 정액검사에 임했고, 이후 의사는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요소인 양, 밀도, 운동성, 기형 유무에 대해 밝혔다. 진태현의 결과는 모두 정상.

특히 의사는 진태현의 정자 양에 대해 "정상 기준이 3900만마리인데, 진태현 씨는 3억마리다"며 실소를 했다. 무려 기준치의 7.6배인 것.

이에 진태현은 부끄러워하면서도 크게 좋아해 눈길을 끌었다.

'3억 부심'이 생긴 진태현은 "갑자기 자신감이 생긴다. 아내에게 자랑스러운 남편이 됐다. 아내가 여자들 모임에서도 말할 수 있지 않겠냐"며 목소리를 높여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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