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달인' 진주 비빔국수 달인, 진주 평정 '양념장 비법은?'
2020. 02.17(월) 22:01
생활의달인 진주 비빔국수 달인
생활의달인 진주 비빔국수 달인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생활의달인' 진주 비빔국수 달인이 소개됐다.

17일 밤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의 '은둔식달'에서는 진주 비빔국수 달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잠행단은 1984년부터 이어진 유서 깊은 진주 중앙시장으로 찾아갔다. 이곳에 40년 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국숫집의 정경희 달인이 주인공.

달인의 비빔국수를 맛본 손님들은 일제히 엄지를 치켜세웠다.

특히 감칠맛 나는 달인의 양념장이 군침을 자극했는데. 이는 걸쭉한 보리죽에 고춧가루를 섞는 게 1단계. 이를 이틀 동안 상온에서 삭혔다.

또한 양념장의 감칠맛을 담당하는 천연 조미료가 눈길을 끌었는데, 이는 무 속에 새우젓을 넣고, 매실청, 들깨를 넣어 달인 후, 무를 갈아주면 끝.

이후 이 둘을 섞었으며, 이를 사흘간 더 숙성하면 완성됐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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