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불시착' 김정현 사망 위기 vs 손예진 의식 회복 |
| 2020. 02.16(일) 2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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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사랑의 불시착, 현빈 손예진 김정혁 서지혜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김정현이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손예진은 겨우 생사의 고비를 넘겼다. 16일 밤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연출 이정효) 16회(마지막회)에서는 총상으로 부상을 입은 구승준(김정현), 패혈증으로 위기에 놓인 윤세리(손예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승준은 두 번의 총상을 입고 의식을 잃었다. 서단(서지혜)은 자신을 구하려다가 총을 맞은 구승준을 보며 절규했고, 구급차를 불러 그를 병원으로 옮겼다. 같은 시각, 윤세리는 패혈증으로 집중 치료실에 있던 중 의식을 잃고 심정지 상태까지 이르렀다. 의료진이 응급처치를 하는 동안 윤세리가 위독하다는 소식에 달려온 리정혁(현빈)이 도착했고, 리정혁은 눈물을 흘리며 윤세리를 유리 너머로 지켜봤다.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향하던 구승준은 서단을 향해 마지막으로 사랑을 고백했다. 두 사람의 서사가 플래시백을 통해 파노라마처럼 스쳐갔다. 서지혜는 "기회를 주려고 했다. 당신이 찾아올 때까지 기다리려고 했다"며 구승준의 손을 잡았지만, 구승준은 그대로 의식을 잃었다. 윤세리는 며칠 후 겨우 의식을 찾았다. 윤세리가 수술을 마치고 깨어날 때까지, 며칠을 먹지도 자지도 않고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던 리정혁은 윤세리가 의식을 되찾은 모습을 보고 그제야 자리를 떠났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윤세리는 리정혁의 송환 날짜가 결정 됐다는 소식에 눈물을 흘리며 그를 찾아 나섰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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