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오늘(15일) 결혼, 전부인 아픔 딛고 ‘새출발’
2020. 02.15(토) 14:51
류시원 결혼 전부인 이혼 재혼 나이
류시원 결혼 전부인 이혼 재혼 나이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류시원(48)이 오늘(15일) 결혼, 새 출발을 알렸다.

류시원은 15일 서울 모처 호텔에서 2살 연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번 결혼식은 비연예인 신부를 배려해 양측 부모님,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청한 비공개로 진행된다.

류시원 소속사 알스컴퍼니 측은 두 사람이 지인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류시원 예비신부는 따뜻한 배려심, 밝고 낙천적인 미모의 소유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류시원은 전부인과 이혼한 이력이 있다. 지난 2010년 전 아내와 결혼했던 그는 2년 만에 파경을 맞았으며, 당시 전부인 폭행설 등에 연루되며 곤욕을 치렀다. 약 3년 간의 소송을 치른 두 사람은 2015년 법적 이혼에 이르렀다.

이후 류시원은 국내보다 일본 활동에 주력하며, 지난 해 11월 ‘네버 엔딩 스토리(Never Ending Story)’ 신보를 내고 데뷔 15주년 일본 라이브 콘서트를 가지기도 했다.

류시원은 이로써 5년 만에 재혼하며 새로운 가정을 꾸린 셈이 됐다. 류시원 해외 팬들은 유튜브 등을 통해 그의 행복을 응원하고 있다. 류시원 나이 1972년생으로 그는 1990년대 브라운관 '멜로킹'으로 불리며 전성기를 누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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